직장인 출신 공포환상소설가가 말해주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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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이시우
📚 저서 2017,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 (공저)
2018, <이계리 판타지아>
2018, <장르의 장르> (공저)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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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창작과 전혀 무관한 직장인이 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듣습니다.

  • 집필에 대한 주관적이고 일반적인 조언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장르 토론(호러, SF, 판타지, 무협)을 나눕니다.

 

 

이시우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장르에 호기심이 많은 분

  • 글쓰기 경험이 없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분

     

이시우 작가는 누구인가요?

  •  이시우 작가는 공포스러운 요소가 가미된 환상소설을 씁니다. 황금가지에서 장편 <이계리 판타지아>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이화령'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괴이학회의 도시괴담 소설집들에는 그의 <금요일 밤>과 <불청객>이 수록돼 있습니다.


 

“판타지는 가장 글쓰기의 자유를 부여하는 장르"
이시우 작가 스토리

 

작가든 독자든 이야기를 즐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상상력'입니다. 판타지 장르는 그 어떤 장르보다 '상상력'에 토대를 두고 있기에, 어떤 면에서는 가장 글쓰기의 자유를 부여하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소설들을 읽어왔습니다. 독서의 경험으로서 가장 강렬했던 순간은 초등학생 시절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를 읽을 때였습니다. 주인공 바스티안이 학교 창고에 숨어서 책을 읽는 대목을 저 역시 학교를 땡땡이치며 제 은신처에 숨어서 읽고 있었거든요. 꼭 이야기가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판타지 소설을 쓰게 된 건 어느 정도는 필연적이라고까지 생각이 듭니다. 판타지 장르만의 있을 수 없는 세계, 존재할 수 없는 존재,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매료가 제가 글을 읽고, 쓰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타지 장르만의 이 힘에 당신도 매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판타지의 힘, 저 이시우와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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