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 퇴사한 여자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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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최윤아
📚 저서 2017, 뽑히는 글쓰기
2018,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단체
🎓 강연대상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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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작가는 누구인가요?

  • 최윤아 작가는 작가이자, 강연자이자,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윤아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북크루는 글쓰기와 ‘자기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분, 일의 의미를 잃고 퇴사를 고민하는 여성 직장인 등 말하기에 있어 정리가 어렵고 표현이 어려운 분께 최윤아 작가를 추천합니다.

 

최윤아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최윤아 작가의 강연을 통해 선발용, 시험용 글쓰기에 대한 지식과, 취업 및 이직에 필요한 자기 표현자기 포장의 글쓰기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여자에게 일이 가지는 의미무기력을 떨쳐낼 수 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최윤아 작가 스토리

 

작가이자, 강연자이자,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일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며 글을 쓰며, 스토리텔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자기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 언론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홍보 목적의 글쓰기를 해야하는 직장인, 일의 의미를 잃고 퇴사를 고민하는 여성 직장인 등 하고 싶고 해야 하는 말은 많지만, 정리가 어렵고 표현이 어려운 모든 이들과 제가 글쓰기로 지나온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동고동락해온 글쓰기의 경험을 통해 여러분들께 선발용, 시험용 글쓰기란 무엇인지, 취업과 이직에 필요한 자기 표현과 자기 포장의 글쓰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이며 무기력을 떨쳐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자기 PR의 시대에 글쓰기 때문에 손해본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타인의 서사에서 자신의 서사로, 글쓰기의 경력을 바탕으로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해 글을 쓰는 저 최윤아와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글쓰기 기술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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