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술집 운영했습니다' 퇴사 말고, 사이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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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원부연
📚 저서 2017, 합니다, 독립술집
2018,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2019, 퇴사말고, 사이드잡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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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연 작가는 누구인가요?

원부연 작가는 음주문화공간기획자입니다. 술, 사람, 문화에 관심을 지니고 퇴사 후 소극장, 술집, 살롱을 창립 및 운영했으며 창업과 문화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습니다.

 

원부연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북크루는 창업에 도전하는 분, 술과 문화와 공간에 관심이 있는 분께 원부연 작가를 추천합니다.

 

원부연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원부연 작가가 퇴사 후 술집과 극장을 운영하며 습득한 창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스토리

낮에는 직장인으로 살다가 퇴근하면 술집에서 새벽 2시까지 일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 술집을 차린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원부연입니다.

 

웰콤, TBWA, 이노션에서 광고기획자(AE) 일을 하다 내 브랜드의 술집을 열고 싶어 2014년 퇴사 후 상암동에 “원부술집”을 오픈했습니다. 이후 위스키바 “모어댄위스키”, 감성술집  “하루키술집”, 실험적 공간 “팝업술집프로젝트”를 여의도, 방배동 등에서 운영했습니다. 술, 사람, 문화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신촌 유일 문화예술소극장 “신촌극장”과, 루트임팩트와의 콜라보로 성수동 “신촌살롱”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청,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배민아카데미, 콘텐츠진흥원, KT&G, 퇴사학교, 중앙일보, 현대백화점, 윌라 등 다방면으로 창업관련 강의 및 수업을 진행해왔으며, <합니다, 독립술집>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퇴사말고, 사이드잡> 세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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