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샐러리맨 출신 추리소설가의 공감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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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정명섭
📚 저서 2020,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2020, 무덤 속의 죽음
2020,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2020, 저수지의 아이들
2019, 어린 만세꾼
2019, 유품정리사
2018, 미스 손탁
그 외 다수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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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글쓰기는 외로운 마라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옆에서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 창작 관련 강연에서 듣기 어려운 주제들, 예컨데 계약서를 작성할 때 주의사항이라든지, 출판사와의 관계설정에 대해서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 독서를 하고 싶은데 왜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거나, 역사적 지식이 부족해서 책을 읽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명섭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글을 쓰고 싶은데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

  • 어떻게 하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

  • 글쓰기 강연이 필요한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정명섭 작가는 누구인가요?

  •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연찮게도 제가 일하던 곳이 파주출판도시여서 자연스럽게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러면서 글을 쓰게 되었고,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좀비를 사랑하고, 역사를 좋아하며, 추리소설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고, 많은 강연을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기업 샐러리맨에서 전업작가가 되기까지"
정명섭 작가 스토리

 

안녕하세요! 대기업 샐러리맨을 거쳐 전업작가가 된 정명섭 입니다.

저는 정말 바닥에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글쓰기의 핵심이 공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쓰기를 꿈꾸는 사람들과 공감이 필요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되거나 책을 읽고 싶지만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과도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의 강연은 일방적인 이야기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참석자들이 마음 속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과 그 해결책에 대해서 깊은 얘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단순히 재미있고 웃기는 강연이 아니라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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