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없는 학교를 꿈꾸는 어느 시인의 고백

두근두근! 강연초청하러 가기 [클릭] 강연후기(0)

✏️ 필명 김승일
📚 저서 2016, 프로메테우스
2019, 어른들은 좋은 말만 하는 선한 악마예요 (낭송시집)
2021, 우리가 투명해지고 있다는 걸 행인들은 알까 (공저)
2022,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공저)
2022,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교사, 학부모, 일반

루디 멘트 - 인트로 2.png

김승일_변경후.jpg
🙎 강연 대상

  •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한 학교 및 기관
  • 학교폭력에 갇힌 학생과 그런 자녀를 두고 있는 모든 학부모님
  • 자신만의 리듬으로 시를 낭송하고 싶은 사람

 

🌈 루디가 만난 김승일 시인은

  •  사랑’, 그리고 사람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는 시인.
  •  이 세상의 여러 폭력에 저항하는 시를 쓰고 전하는 사람
  •  폭력으로 웅크린 학생이 비상탈출구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시인
  •  아내랑 놀 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랑꾼
  •  시적으로 예민하지만, 인간적으로는 따뜻한 사람 


 

 톡 - 1.png

루디 멘트1.png

톡 - 2.png

루디 멘트 2.png

톡 3.png

루디 멘트 3.png

톡 4.png

루디 멘트 4.png

톡 5.png

김승일 시인 사진 5.png

톡 6.png

루디 막멘트.png

 

 

 

 

두근두근! 강연초청하러 가기 [클릭] 강연후기(0)


강연후기 (0)

강연에 대한 소감을 남겨주세요

(꼭!) 강연일정, 강연주제 등의 궁금한 점은 우측 하단의 [1:1채팅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성격에 맞지 않는 강연소감 이외의 내용(문의/광고...)은 등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