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크루 BLOG

크루들의 좌충우돌 항해일지

책장 위 고양이 시즌2를 준비하면서 작가들에게 제목 하나씩 요청을 드렸다. 후시딘은 그런 과정을 통해, 등장했다. 제목 요청을 받은 찰라, 그는 '후시딘'을 열심히 바르고 있었다고 한다. 최근 집사로 맹활약 하면서~ 영광의 상처가 곳곳에 있어 그것을 치유(?)하고 있...
록담
2020.07.09 조회 61
동네. 한잔만 마시고 다시 일하러 가야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면 몸도 마음도 힘들다. 할일 많으니까 딱 한잔만.
아돌
2020.07.20 조회 60
신유미 작가님과의 랜선북토크 후 :)
아돌
2020.07.09 조회 58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주로 읽습니다. 근 일 년 전부터는 월정액제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일단 쌓아만 두고 무작위로 읽는지라 완독은 몇 권 안됩니다. 책장 위 고양이 시즌1의 에세이를 모아 출간한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가 드디어 전자책으로 나왔...
노턴
2020.07.17 조회 57
늦은 상오, 한 통의 서신을 입수하였다. 《오늘 (7월 8일) 의 메일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젠 스팸(정크라고 적혀있는) 메일함에서 그날의 메일을 찾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아무리 모든 곳을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메일이 누락된 것 일수도 있으나 제가 아직 애플의 아이...
Shelley
2020.07.08 조회 53
북크루의 자랑스러운 시집,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이 출간된지 두 달이 됐어요. 얼마전 2쇄를 찍었는데요, 1쇄와 아주 살짝 바뀐 점이 있답니다. 어디가 바꼈을까요?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에 이어서 북크루의 첫 에세이단행본이 나왔어요. 바로 김민섭 작가의 <닥...
벨라
2022.06.17 조회 51
페북에 북크루 멤버들의 글이 나란히 올라왔다. 일과 삶. 삶과 일. 이렇게 살며 사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에릭
2020.07.09 조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