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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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다음 쓰는 글이 첫 야근이라니 조금 웃긴 것 같습니다.
노트북 강연을 위해서 세팅하는데, 웹캠 대신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세팅을 하는 잠시를 못 기다리고 다들 사진을 원하셔 사진을 찍었습니다..
노트북 웹캠은 정말 화질이 안 좋습니다.
곽민수 작가님이 최초로 집에서 스스로 방송하기를 원하셔서 세팅하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사실 제가 쓰는 것과 동일하게 세팅을 해드리려 했는데 작가님께서 사용에 불편함이 있어 작가님이 해두신 세팅 그대로 했습니다. 얼른 가이드를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강연은 크게 문제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내일은 집에 일찍 갈 것입니다.
p.s. 이 자리를 빌려 제주도에서 기념품을 사오신 벨라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째 삼실에서 피방 분위기가..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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