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크루 BLOG

크루들의 좌충우돌 항해일지

우리 크루들의 삶이란..

언제? 2020-07-09

페북에 북크루 멤버들의 글이 나란히 올라왔다.

일과 삶.

삶과 일.

이렇게 살며 사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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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크루 BLOG

크루들의 좌충우돌 항해일지

나는 내가 진짜 좋은 것, 타인에게 권유해도 그가 후회없이 좋아할 만한 것들만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한다. '아는 사람이니까 그냥 좀 해줘~' 라는 식을 싫어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에게는 그런 말이 더욱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추천은 내 주변 ...
루디
2020.07.02 조회 72
지난주 수요일, 신유미 작가의 랜선북토크에 참여했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어찌나 정성스럽게 남겨주셨는지, 이 루디가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작가님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며칠간 힘든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힘난다며 메시...
루디
2020.07.13 조회 67
동네. 한잔만 마시고 다시 일하러 가야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면 몸도 마음도 힘들다. 할일 많으니까 딱 한잔만.
아돌
2020.07.20 조회 64
신유미 작가님과의 랜선북토크 후 :)
아돌
2020.07.09 조회 64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주로 읽습니다. 근 일 년 전부터는 월정액제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일단 쌓아만 두고 무작위로 읽는지라 완독은 몇 권 안됩니다. 책장 위 고양이 시즌1의 에세이를 모아 출간한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가 드디어 전자책으로 나왔...
노턴
2020.07.17 조회 62
페북에 북크루 멤버들의 글이 나란히 올라왔다. 일과 삶. 삶과 일. 이렇게 살며 사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에릭
2020.07.09 조회 58
늦은 상오, 한 통의 서신을 입수하였다. 《오늘 (7월 8일) 의 메일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젠 스팸(정크라고 적혀있는) 메일함에서 그날의 메일을 찾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아무리 모든 곳을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메일이 누락된 것 일수도 있으나 제가 아직 애플의 아이...
Shelley
2020.07.08 조회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