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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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빛나던 하루가 지나간다.
같은 공간에서
같이 숨을 쉬며
같은 곳을 보며
같이 걸어간다는 것.
행운이고 축복이다.
.
살아살아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 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
https://youtu.be/Bf00g81MGB0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든든한 에릭!😊
몸 든든하고 마음 건강한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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