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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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진짜 좋은 것,
타인에게 권유해도 그가 후회없이 좋아할 만한 것들만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한다.
'아는 사람이니까 그냥 좀 해줘~' 라는 식을 싫어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에게는 그런 말이 더욱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추천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편인데, 아마 이번을 계기로 그 신뢰는 조금 더 두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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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지나서야 있을 <작가와의 만남>을 언제 갖느냐고 벌써부터 성화다. 우선 글부터 잘 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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