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위 고양이 시즌2를 준비하면서 작가들에게 제목 하나씩 요청을 드렸다. 후시딘은 그런 과정을 통해, 등장했다. 제목 요청을 받은 찰라, 그는 '후시딘'을 열심히 바르고 있었다고 한다. 최근 집사로 맹활약 하면서~ 영광의 상처가 곳곳에 있어 그것을 치유(?)하고 있...
늦은 상오, 한 통의 서신을 입수하였다. 《오늘 (7월 8일) 의 메일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젠 스팸(정크라고 적혀있는) 메일함에서 그날의 메일을 찾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아무리 모든 곳을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메일이 누락된 것 일수도 있으나 제가 아직 애플의 아이...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우리 회사 도장을 저걸로 바꿔버릴까요?
오잉 그래도 문제가 없으면 저걸 회사 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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