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독자분들이 어떻게 하면 다섯 작가들의 글을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소중한 글들을 잘, 이쁘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메일 디자인을 수정하고 있었다. (사실 스티비의 템플릿을 사용중이라 디자인 할 것도 별로 없긴...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책장 위 고양이 시즌1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자,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어지는 소중한 책입니다. 표지가 예쁜 건 덤. 노턴의 책요리 비밀레시피 오픈 1. 여덟 번째 작가 되기 하나의 주제로 일곱 명의 작가가 각각의 삶을 담았으니, 일곱 편을 ...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우리 회사 도장을 저걸로 바꿔버릴까요?
오잉 그래도 문제가 없으면 저걸 회사 도장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