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한 채팅창 대화로, 책의 내용을 전달해주는 <챗북>은 읽기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거나, 주인공들의 대화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독서방식입니다. "짧게 자르고, 대화방처럼 쉽게"...책의 형태가 바뀐다 / YTN https://youtu.be/ufPE14haAOQ 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ondergirls_new&no=504418&fbclid=IwAR3kQo5Se9Cof4m9jguMLg46Wd9ur_TIXsZxwlDGOyPlv-dSjqXkOgdo3gg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ondergirls_new&no=504442 팬이란 정말 엄청나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더 길...
지난 6월 16일, <책장 위 고양이> 작가구독서비스 시즌1.의 주역들을 만나던 날, 그녀를 처음 보았다. 세련되고 힙한 의상에 상큼한 미소를 지닌 그녀에게 나는 자꾸 눈길이 갔고, 집으로 돌아와 시인의 시를 하나씩 읽기 시작했다. 마침 매일 한 편의 시를 필사하던 나...
'어떻게 하면 작가와 독자를 친근하게 연결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작가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기로 했다. '혹시 번거로워하거나, 난감해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조심스러웠던 내게 그가 건넨 말은, 늘 건강하라는 말이었다. '아니, 어떻게 아셨지??' 주말에 ...
박종현(생각의 여름)님과 비플렉스의 대표 박대인님이 북크루 사무실에 6시쯤 놀러온다고 하시기에, 빨리 오셔야 제가 회사에서 좀더 일찍 나갈 수 있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더니 정말로 5시에 두 분 다 오셨다. 마침 북크루 주간회의가 5시에 끝나게 되어서, 나는 사실 4...
우리의 구독자분들이 어떻게 하면 다섯 작가들의 글을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소중한 글들을 잘, 이쁘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메일 디자인을 수정하고 있었다. (사실 스티비의 템플릿을 사용중이라 디자인 할 것도 별로 없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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